지우 님과 병헌 형의 연기에 흠뻑

조회 수 7607 2001.09.01 07:10:39
금방그 컴맹
전 넘 너무나도 아날을 감명깊게 본 팬이며
아날이 끝난지도 오래되었건만 그 여운에 못이겨 아날의 쫑파티
동영상도 감상하며 지난 날의 두 분의 모습을 빠짐없이 보아왔으며
아날이전의 두 분은 저에겐 그저 그럭 저럭 그런 연예인이지 였지만
하지만 지 금 두 분은 저에겐 꿈에서도 나타날만큼이나 나에겐 소중한 분들이며
컴이있어 정말 다시금 아날을 두번 세번 볼수있다는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제로의 노래를 들을때면 온 세상이 고요하며 사랑스러우니 이 노래를
친구에게 들려줄때만큼 또 기쁜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 빠져버렸으니
자주 들리던 병헌 형과 지우 님의 홈에 오늘은 용기내어 이 글을 쓰니
정말 기쁘네여

한번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병헌 형과 지우 님은 스캔들 안내나?
그만큼 서로의 눈빛연기에 매료되었으며 정말이지 서로 사귀지 않은데
어찌저런 눈빛연기를 할수있을까? 하는 의구심
연수의 눈물연기에 넘 감동받아 애인보고 너도 저렇게 울어봐^^  할땐
빠져도 단단이 빠져구나 하며  몇시간 이고 컴에 앉아  연수와 민철만을
바라보니 그 또 한 내 자신에게도 놀라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아날 2편이 안나올까 하는 엄청난 상상  그러나
병헌 형과 지우님의 연기 호흡은 언젠가는 또 한번있게지 하는
기대감에 살아가렵니다.

운영자님께 한말씀 부디 지우 님의 지나간 동영상들을 볼수 있을까 싶네여
많은걸 보았지만 더 더 많이 보고 잪아여
이젠 존경까지 하게된 두 분의 미래에 부디 좋은일 만 가득했으면 하며
차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며 빠른 시일내 또 님들의 소식을
들었으면 하는  한 명의 팬   그리고 늘 저희들 같은 팬들이 있다는 것만
있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 지우 님에게 연인이 생겼으면 하구여
어때여 우리 병헌 형은 ^^  정말 잘 어울릴거라 감히 생각해보네여
글면 좋을땐데...................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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