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내 모습
힘 없는 발걸음에 한 발자국 한 발짝 그 어딘가로 향하며 잠시 문득 정신을 차릴때쯤에
아니지 그녀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아야지 언제 떠날지 알아? 언제 날 사랑한다고 해놓구선
영원히 떠나가버릴지 알아 그러기전 내 사랑 받아주면 마음만의 고생은 하지 않을테지
이젠 그 녀의 곁에 있음의 이유가 생긴것 같아 사랑하는 내 여인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난 그걸로 만족하니 넘 슬퍼하지 말라
지금 이 시간에도 슬퍼하실 당신 모습 넘넘 많이 보아와
이건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내가 못한 짓을 한거야
오로지 내가 내 자신만이 싫어질뿐 아니 내 자신이 내 앞에 있다면 그 놈을 아니 죽도록
패줬을걸 진짜 싫다. 내 자신이 내 자신이 싫다 어떠한 모습으로 당신을 바라볼까
두려울뿐입니다 나를 욕하소서 당신이 내 곁을 떠나지 못함에 어찌하여 그러한 방법으로
내 곁에 있어하시련지 그 방법에 난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당신이 너무나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런 당신 날 원망하지 않으며 오로지 나의 모든것을 걱정하고 계실 당신
그러한 당신을 생각해 볼때 난 난 이미 당신의 힘들어 하실 당신에게 짐이 되어있어구나
하며 미칠듯 간산한 놈이라 욕도 하며 거울을 한 번 바라보며 아무생각없는 내가
왜 이리도 불쌍할까 내 자신을 이렇게도 학대 해본적이없는데 자기비화라
당신을 알기에 난 이 만큼 행복해본적도 없으며 또 이 만큼 날 설레게 한 사람도 없었으니
그러함에 이렇게 당신에 의해 내 자신을 욕 한적도 없는데 이러한 당신 당신 앞에선
난 쓰레기에 불과함이여 한편으론 왜 이다지도 날 내 자신을 미워하게 만드실까 하는
원망스러움도
당신에게 이젠 웃을수 있게 마음만은 편하게 해줄수 밖에 없는 내가 웃으우며
그렇게 해줄수 밖에 없는게 또한 나 밖에는 없다는게 또한 가증스러울뿐
이젠 무엇인들 두려울까 오로지 단 하나
죽음이 있다하면 두려울까 내 죽음이 아닌 당신의 죽음 그런일은 없을테지 오로지
내 이 세상 숨 쉬는날까지 앞 날의 당신의 이상스런 행동에 무엇인가 있구나 싶어지만
이러하리라곤 상상도............
몇일만이라도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노라 다짐했건만 그러하지 못한 내가 괜한
쓴 웃음만 가증스러운 이제는 웃음만이 그녀에겐 필요할테지 언제나 웃을수 있게
그렇게 해줄수 밖에 없는 나니까 한편으로 하늘에 감사드려야 하나 아니지
그냥 그냥 이렇게 생각하자 그 녀를 곁에 둠에 도와주신 하늘에 감사드린다고
언제나 잊지말기를 내 어머님의 미소를 닮은 당신을
마음이 아프네여 글쓰는 나도 드라마라곤 하지만 주위의 그 누구에게
이런 시련이 있을지도 모르고 어찌알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이러한
시련이 닥칠지 그러기없기
이 매마른 세상에 사랑도 갈수록 시들어지겠지만 난 여러분들만큼은 그러하지 않았으면
언제나 지켜주고 사랑해 주리라고
사랑은 언제부터가 사랑일까?
그건 내 생활이 바쁜 와중에서도 아무리 바빠도 지금 이 시간
그 녀가, 혹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상상해볼때.
힘 없는 발걸음에 한 발자국 한 발짝 그 어딘가로 향하며 잠시 문득 정신을 차릴때쯤에
아니지 그녀의 사랑스런 모습을 보아야지 언제 떠날지 알아? 언제 날 사랑한다고 해놓구선
영원히 떠나가버릴지 알아 그러기전 내 사랑 받아주면 마음만의 고생은 하지 않을테지
이젠 그 녀의 곁에 있음의 이유가 생긴것 같아 사랑하는 내 여인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난 그걸로 만족하니 넘 슬퍼하지 말라
지금 이 시간에도 슬퍼하실 당신 모습 넘넘 많이 보아와
이건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에게 내가 못한 짓을 한거야
오로지 내가 내 자신만이 싫어질뿐 아니 내 자신이 내 앞에 있다면 그 놈을 아니 죽도록
패줬을걸 진짜 싫다. 내 자신이 내 자신이 싫다 어떠한 모습으로 당신을 바라볼까
두려울뿐입니다 나를 욕하소서 당신이 내 곁을 떠나지 못함에 어찌하여 그러한 방법으로
내 곁에 있어하시련지 그 방법에 난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당신이 너무나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런 당신 날 원망하지 않으며 오로지 나의 모든것을 걱정하고 계실 당신
그러한 당신을 생각해 볼때 난 난 이미 당신의 힘들어 하실 당신에게 짐이 되어있어구나
하며 미칠듯 간산한 놈이라 욕도 하며 거울을 한 번 바라보며 아무생각없는 내가
왜 이리도 불쌍할까 내 자신을 이렇게도 학대 해본적이없는데 자기비화라
당신을 알기에 난 이 만큼 행복해본적도 없으며 또 이 만큼 날 설레게 한 사람도 없었으니
그러함에 이렇게 당신에 의해 내 자신을 욕 한적도 없는데 이러한 당신 당신 앞에선
난 쓰레기에 불과함이여 한편으론 왜 이다지도 날 내 자신을 미워하게 만드실까 하는
원망스러움도
당신에게 이젠 웃을수 있게 마음만은 편하게 해줄수 밖에 없는 내가 웃으우며
그렇게 해줄수 밖에 없는게 또한 나 밖에는 없다는게 또한 가증스러울뿐
이젠 무엇인들 두려울까 오로지 단 하나
죽음이 있다하면 두려울까 내 죽음이 아닌 당신의 죽음 그런일은 없을테지 오로지
내 이 세상 숨 쉬는날까지 앞 날의 당신의 이상스런 행동에 무엇인가 있구나 싶어지만
이러하리라곤 상상도............
몇일만이라도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노라 다짐했건만 그러하지 못한 내가 괜한
쓴 웃음만 가증스러운 이제는 웃음만이 그녀에겐 필요할테지 언제나 웃을수 있게
그렇게 해줄수 밖에 없는 나니까 한편으로 하늘에 감사드려야 하나 아니지
그냥 그냥 이렇게 생각하자 그 녀를 곁에 둠에 도와주신 하늘에 감사드린다고
언제나 잊지말기를 내 어머님의 미소를 닮은 당신을
마음이 아프네여 글쓰는 나도 드라마라곤 하지만 주위의 그 누구에게
이런 시련이 있을지도 모르고 어찌알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이러한
시련이 닥칠지 그러기없기
이 매마른 세상에 사랑도 갈수록 시들어지겠지만 난 여러분들만큼은 그러하지 않았으면
언제나 지켜주고 사랑해 주리라고
사랑은 언제부터가 사랑일까?
그건 내 생활이 바쁜 와중에서도 아무리 바빠도 지금 이 시간
그 녀가, 혹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상상해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