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이터방에 올린 LG 기업광고를
보니..배용준하고두 무지 잘 어울리는군요~
둘다..고급스런 이미지라고 할까요~
전..개인적으로 배용준을 좋아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지만..지우님의 깨끗한 이미지와도
비교적 잘 어울리네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을께 방영될 윤석호감독의 작품에 두분이 출연한다는 얘기도 들리는데..아직 정확하지않지만여~
두분이 작품해도..꽤 예쁜 연인처럼 보일듯~하네여
배용준 3번째로 추천~ 이었습니당~
PS, 당근 첫번째 이병헌~ 두번째, 김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