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름다운날들은.
병헌♡지우 커플이 있어 더 빛났던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원래대로의 캐스팅이라면 이미연,정웅인,채림.
이었는데. 이대로였다면 아마 지금의 아름다운날들
의 신화는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겁니다.

전 갠적으로 병헌♡지우 커플의 추종자(?) 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두분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대로 잘 되지 않네요. ^^
역시 사람의 마음이란게 뜻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
어떤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아.날의 스텝중 한분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끝내 사귀진 않더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 제가 넘 쓸대 없는 말을 했네요.
암튼 드라마 아름다운날들은..
울 지우언니가 있기에..
병헌오빠가 있었기에 빛이 났었던 드라마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저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