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배용준이었다
(그 이전 작품은 내가 본기억이 전혀 없다. 박봉건가출사건이 아마 비슷한 시기였겠지만 여균동보담 배용준을 첫남자로 기억하고싶다 왜 내맘이니깐)
키도 훤출하니 귀공자 타입의 그때 당시 그도 데뷔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마 인기 절정이었을껄..
그에게 뒤질세라 우리의 석희
키도크고 늘씬하니 부잣집 딸내미로 나왔다
그의 분위기에 절대 눌리지 않는 신선한 이미지의 지우 커트머리였던것 같은데.. 아님 말구
둘이 참 잘 어울렸다 샘날정도로 (고백하건데 그때도 용준이와 지우의 사랑을 상상했었다. 난 병자여)
난 그때 최수종,이승연보다 둘의 사랑에 더 설레이며 첫사랑을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 그와 다시한번 만나도 괜찮을듯 우선 그림이 돼쟎어
여균동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남자
빨간조명불 아래서 짧은 단발머리의 지우
고기 썰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지 힘들었을듯.. 그리고 키스신 (아마 비가 내렸던가? 넘 오래된관계로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별로 없네그려)
그장면을 보며 지우 넘 싫겠다는 생각만 듬
배우도 아무나 못한다는 생각(병헌이와 키스할땐 넘 부러웠는데...변덕이여)
아마 지우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키스신이었을껄...
가장 오랜기간 만났던 그녀의 남자 류시원
둘이 처음 만났던것이 행복은 우리가슴에서이다
난 그드라마는 못봤고 드라마 시작하기전 연예프로에서 그둘을 처음 봤다
같이 출연하는 연기자와 스텦들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곳에서 리포터가 시원이에게 지우에게 뽀뽀해보라 시켰더니
아 글씨 그렇게 사람많은곳에서 울지우볼에 뽀뽀를 했던것이 아닌가?
그때 당시 나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1997년도만 해도 생각할수 없던일이었지
아마 그때부터 시원의 지우사랑은 시작된듯
시원이 보는눈이 아주 높다니깐 보는눈은 있어갖구
암튼 둘은 오누이 같다
아무리 시원이는 아니라고 부정해도 둘은 무조건 오누이같다
왜 내맘이라니깐 연수에겐 민철이가 있기땜시 딴사람은 안됀다 미안타 선재야!
우리 지우 남자도 무지 많았네 그려
할렐루야에도 나왔다는데 나 자다보다 해서 전혀 기억이 안난다
그때 남잔 누구였나요? 박중훈이었나요
그영화에 차태현도 나온거 같더만 차태현이었나?
내사 모르겠네요
그 다음 영화 올가미
울지우 넘 고생한 영화죠
그때당시 많은 화제를 나았던것 같은데 나두 무섭게 봤었어요
남자배우 이름이 박용우였나요?
쉬리에 나왔을때 무척 재미났었죠
암튼 베드신도 있었꼬
워낙 시엄마 인상이 넘 강해서 남편에 대한 기억이 별루 없네요
가장 기억나는건 계단에서 굴르던 장면과 욕조속에서 죽을뻔하던 지우모습만...
어찌나 불쌍하던지... 그때 보면서 시집 잘가야지 하는 생각만..ㅋㅋㅋ
사랑의 장동건 병헌이와 맘먹는 멋진남자 장동건
요건 내일 쓰겠습니다
저 퇴근할꺼거든요
고럼 이만.....홍홍홍
(그 이전 작품은 내가 본기억이 전혀 없다. 박봉건가출사건이 아마 비슷한 시기였겠지만 여균동보담 배용준을 첫남자로 기억하고싶다 왜 내맘이니깐)
키도 훤출하니 귀공자 타입의 그때 당시 그도 데뷔한지 얼마 안됐지만 아마 인기 절정이었을껄..
그에게 뒤질세라 우리의 석희
키도크고 늘씬하니 부잣집 딸내미로 나왔다
그의 분위기에 절대 눌리지 않는 신선한 이미지의 지우 커트머리였던것 같은데.. 아님 말구
둘이 참 잘 어울렸다 샘날정도로 (고백하건데 그때도 용준이와 지우의 사랑을 상상했었다. 난 병자여)
난 그때 최수종,이승연보다 둘의 사랑에 더 설레이며 첫사랑을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 그와 다시한번 만나도 괜찮을듯 우선 그림이 돼쟎어
여균동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남자
빨간조명불 아래서 짧은 단발머리의 지우
고기 썰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지 힘들었을듯.. 그리고 키스신 (아마 비가 내렸던가? 넘 오래된관계로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별로 없네그려)
그장면을 보며 지우 넘 싫겠다는 생각만 듬
배우도 아무나 못한다는 생각(병헌이와 키스할땐 넘 부러웠는데...변덕이여)
아마 지우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키스신이었을껄...
가장 오랜기간 만났던 그녀의 남자 류시원
둘이 처음 만났던것이 행복은 우리가슴에서이다
난 그드라마는 못봤고 드라마 시작하기전 연예프로에서 그둘을 처음 봤다
같이 출연하는 연기자와 스텦들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곳에서 리포터가 시원이에게 지우에게 뽀뽀해보라 시켰더니
아 글씨 그렇게 사람많은곳에서 울지우볼에 뽀뽀를 했던것이 아닌가?
그때 당시 나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1997년도만 해도 생각할수 없던일이었지
아마 그때부터 시원의 지우사랑은 시작된듯
시원이 보는눈이 아주 높다니깐 보는눈은 있어갖구
암튼 둘은 오누이 같다
아무리 시원이는 아니라고 부정해도 둘은 무조건 오누이같다
왜 내맘이라니깐 연수에겐 민철이가 있기땜시 딴사람은 안됀다 미안타 선재야!
우리 지우 남자도 무지 많았네 그려
할렐루야에도 나왔다는데 나 자다보다 해서 전혀 기억이 안난다
그때 남잔 누구였나요? 박중훈이었나요
그영화에 차태현도 나온거 같더만 차태현이었나?
내사 모르겠네요
그 다음 영화 올가미
울지우 넘 고생한 영화죠
그때당시 많은 화제를 나았던것 같은데 나두 무섭게 봤었어요
남자배우 이름이 박용우였나요?
쉬리에 나왔을때 무척 재미났었죠
암튼 베드신도 있었꼬
워낙 시엄마 인상이 넘 강해서 남편에 대한 기억이 별루 없네요
가장 기억나는건 계단에서 굴르던 장면과 욕조속에서 죽을뻔하던 지우모습만...
어찌나 불쌍하던지... 그때 보면서 시집 잘가야지 하는 생각만..ㅋㅋㅋ
사랑의 장동건 병헌이와 맘먹는 멋진남자 장동건
요건 내일 쓰겠습니다
저 퇴근할꺼거든요
고럼 이만.....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