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친구하자.친구라도 하자...

조회 수 13063 2004.01.09 14:55:55
그리움
-천국의 계단 OST 중 '슬픈 사랑'

어제...제일 맘 아프게 했던 이야기는...
경찰서에서 슬피 울고 있는 정서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전화를 거는 송주..
잡지 못해서 미안하다고...가슴아파하며... 내가 그 친구였음 좋겠다고 말하며..눈물 쏟는 송주...
몸도 마음도 지쳐 곤히 잠든 정서에게 다가가 그녀 모르게 머리를 받쳐주고..아픈 사랑에 슬피 울던 송주의 모습...
아직도 그 장면만 떠오르면...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리고, 정서를 보내고 ..멀어지는 차를 바라보며 송주가 했던 말...
그래, 친구하자...친.구.라.도.하.자...그러면서 손을 흔들다 한참을 바라보던...
전 이 장면이 제일 가슴 아팠답니다.

부디, 둘의 사랑이 이젠 더이상 슬프지 않았음 좋겠는데...
더이상 송주와 정서 힘들지 않게 했음 좋겠는데...
다음 회에선 ...행복해하는 둘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꼭...<

꼬랑쥐~)
음..., 키스 신과 마지막 장면 참 예쁘고, 감동적이었죠?
근데...정서를 택시에 태워 보내기 전에...
롯데 월드에서 걸어나오면서 친구와 애인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말이죠...
그 때 송주가 걷옷을 벗어 정서에게 입혀줘야 되는 거 아니었는 지...
추운 겨울날 웨딩드레스 차림의 정서가 송주도 무척 안타까웠을텐데...
내내 추위에 떨었을 정서,지우님 생각하니..참 안스러웠어요.

천.계 화이팅 보냅니다! * 운영자 현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12 01:10)

愛してるJW

2004.01.09 15:03:22

나두나두여..송주가 친구라도 하자!! 할땐..맘이 너무 짠~ 해써여..ㅡㅡㅋ

장미애

2004.01.09 15:54:55

이 음악이 그때 상황처럼 애절하고 잘어울리는것같네요....영원히 우리 기억속에 남을 천국의계단...

2004.01.09 17:19:07

어제 이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아 물어 볼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4.01.09 19:17:21

이 노래만 들어도 애잔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
언제쯤이면 그들이 알콩달콩 사랑놀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 .오늘 내..내...그들을 생각하며 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하루종일 집만 지었네요 .후후~

성희

2004.01.10 13:27:49

천국의 계단...
좋은 영상과 멋진 대사들.. 너무 좋지만..
배우들 스텝 고생 많이 하는 만큼.. 좋은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원히 기억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네요..이제 이어지게 될 애절하고 가슴아픈 정서이야기..
어떻게 지켜볼지.. 눈물이 제 앞을 가리겠지요?

1004

2004.02.11 10:20:24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추운데...
옷이라도 덮어주지 하는...
드라마가 섬세한 부분까지는 챙기지를 못한것 같아요. 차를 탈때도, 현준씨같은 분이라면 살짝 gentle하게 차에 태웠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우씨가 그런면에선 너무 터프? 해서인지 여자를 곱게 다루시지는 않는듯, ....
이상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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