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여러분!
가입인사도 할겸해서 서툴지만 몇자남깁니다. 전문연기자도 아닌 제가 지우님의 연기를 평가한다면 좀 우스운예기겠지만 이런 글이 지우님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비판의 글도 마다하지 않고 쓸 자신이 있습니다. 지우님 연기하시는것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연기하실때 액션이 크신것 같습니다. 간혹 놀라거나 장난치는 신같은것을 보면 연기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연기가 연기가 아닌 실제처럼 느껴져야 할것같습니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이런점을 조금만 보완해서 검은머리 밥풀이 될때까지 좋은 연기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올1년도 건강히
^^ bye
가입인사도 할겸해서 서툴지만 몇자남깁니다. 전문연기자도 아닌 제가 지우님의 연기를 평가한다면 좀 우스운예기겠지만 이런 글이 지우님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비판의 글도 마다하지 않고 쓸 자신이 있습니다. 지우님 연기하시는것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연기하실때 액션이 크신것 같습니다. 간혹 놀라거나 장난치는 신같은것을 보면 연기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연기가 연기가 아닌 실제처럼 느껴져야 할것같습니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이런점을 조금만 보완해서 검은머리 밥풀이 될때까지 좋은 연기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올1년도 건강히
^^ bye
컴퓨터를 다룰 줄도 모르고 지우씨에 대한 절절한 마음만 가득하지요.
지우씨가 나온 드라마는 모두 보았어요.지우씨 말대로 작품마다 연기가 발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고맙구요.
이젠 박경리 선생의 토지에 나오는 " 서희 " 같은 역할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달리 표현한다면, 사극이나 도도한 여인 역할에서의 지우씨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기는 ㅏㄴ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