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의 인터뷰
지우와 시원이 모습 참 예뻐보였다
드레쉬한 지우의 모습은 여자인 내가 봐도 참 아름답다
옷색깔을 일부러 맞춘듯한 두사람
오누이 같기도 하고 연인처럼 잘 어울린다
대만게시판을 보니 둘이 넘 잘어울린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 모르니까
민철이와 연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도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와 같은 마음이 될것이다
장담컨데 민철이와 연수의 사랑얘기에 흠뻑빠져 중독상태를 느끼리라
난 동영상을 보는내내 민철이의 빈자리가 안타까웠다
바쁜스케쥴이 있는것도 아닌데 시간을 내어
같이 자리했으면 하는마음에 병헌이에게 조금은 서운하다
그래서 하루종일 궁시렁궁시렁
어여 빨리 대만에서도 아날의 신드롬으로 인해
민철과 연수의 해후를 기대해본다
그걸 보며 난 흐믓해 하겠지
잊혀져가는 그들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지우와 시원이 모습 참 예뻐보였다
드레쉬한 지우의 모습은 여자인 내가 봐도 참 아름답다
옷색깔을 일부러 맞춘듯한 두사람
오누이 같기도 하고 연인처럼 잘 어울린다
대만게시판을 보니 둘이 넘 잘어울린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 모르니까
민철이와 연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도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와 같은 마음이 될것이다
장담컨데 민철이와 연수의 사랑얘기에 흠뻑빠져 중독상태를 느끼리라
난 동영상을 보는내내 민철이의 빈자리가 안타까웠다
바쁜스케쥴이 있는것도 아닌데 시간을 내어
같이 자리했으면 하는마음에 병헌이에게 조금은 서운하다
그래서 하루종일 궁시렁궁시렁
어여 빨리 대만에서도 아날의 신드롬으로 인해
민철과 연수의 해후를 기대해본다
그걸 보며 난 흐믓해 하겠지
잊혀져가는 그들의 모습을 기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