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조영구씨와 하는 인터뷰 봤어요.
근데 지우씨 자꾸 손으로 입가리고 웃는 버릇이 있어군요.
한국에서는 겸양과 미덕으로 보는 지 모르지만 제가 서구 문화권에
살고 있어서 그러는 지 굉장히 어색해보여요.
머리 카락도 너무 만지작 거리시구요. 이런 모습들 여기 사람들은
corny하다고 표현하죠. 한마디로 촌스럽다는 뜻이지요.
지우씨는 아주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움이 그대로 풍겨나오는데
여기다가 조금 더 ,이야기 할때라던지 걷는 동작이라던지 세련되고
자신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일본 팬 분들도 만나실 예정이고 국제 스타로서 많은 외국 분들도
만나실 텐데 한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서 더욱 세련된 매너와 옷차림
보여 주시기 바래요. 특히 공식 석상에서는요.
지우씨도 니콜 키드먼 처럼 장신이고 cute하면서 classic한 면이 있는 것이
비슷한 것 같아요.
니콜이 롱드레스 입은 모습 정말 근사해요.
지우씨도 여배우다운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모습보고 싶어요. 지우씨 코디네이터도 국제감각도 기르고 공부많이
하시기 바래요.
지우씨를 아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려요.
근데 지우씨 자꾸 손으로 입가리고 웃는 버릇이 있어군요.
한국에서는 겸양과 미덕으로 보는 지 모르지만 제가 서구 문화권에
살고 있어서 그러는 지 굉장히 어색해보여요.
머리 카락도 너무 만지작 거리시구요. 이런 모습들 여기 사람들은
corny하다고 표현하죠. 한마디로 촌스럽다는 뜻이지요.
지우씨는 아주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움이 그대로 풍겨나오는데
여기다가 조금 더 ,이야기 할때라던지 걷는 동작이라던지 세련되고
자신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일본 팬 분들도 만나실 예정이고 국제 스타로서 많은 외국 분들도
만나실 텐데 한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서 더욱 세련된 매너와 옷차림
보여 주시기 바래요. 특히 공식 석상에서는요.
지우씨도 니콜 키드먼 처럼 장신이고 cute하면서 classic한 면이 있는 것이
비슷한 것 같아요.
니콜이 롱드레스 입은 모습 정말 근사해요.
지우씨도 여배우다운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모습보고 싶어요. 지우씨 코디네이터도 국제감각도 기르고 공부많이
하시기 바래요.
지우씨를 아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