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자 주간방담]

조회 수 11174 2001.08.20 19:13:07
스타지우




◆ 최지우가 연속되는 생일파티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11일이 ‘미녀
의 탄생일’이었는데 생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파티요청이 쇄되해 근 2주일
을 생일파티로 보냈습니다.흥청망청한 것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의 부류가
달라 따로따로 자리를 마련하다보니 거의 10차례나 된 것이죠.아무튼 인기가
있으니까 찾는 사람도,기억하는 사람도 많아 미녀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20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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