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형이 걸어다녀요!”
여기는 촬영현장! <캐리어를 끄는 여자> 촬영장 속 빛나는 그녀는?
‘만찢 미녀’가 등장했다. 지난 26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흥미진진한 전개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낸 가운데, 배우 최지우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면서 눈길을 모았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비롯해 다양한 히트작들에 두루 출연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청순 미녀배우의 타이틀을 걸고 있는 최지우는 이번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의 사무장 ‘차금주’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를 표현하고 있다. 폭넓은 연기력과 사랑스러움, 꽃사슴 외모와 그녀의 넘치는 활력은 촬영장을 해피 바이러스에 물들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iMBC가 촬영장에서 포착했다.
▶ 엄마, 인형이 걸어다녀요!
긴팔다리는_거들뿐.jpg
흑조처럼 등장하는 그녀! 마네킹 같은 비율로 파워 모델 워킹 중!
▶ 리허설 때는 얼마나 또 예쁘게요~?
촬영 아니다, 확인 중이다!
그냥 웃고만 있는데도 카메라를 부르는 매력이란...!(찰칵찰칵)
혼자만 광채가 나는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 응, 착각이 아니야!
본격_흔한_배우들의_후광_인증(frat.주진모).jpg
보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최지우X이준의 선남선녀 비주얼,
꿀이 흐르는 하이파이브는 덤입니다. (환영)
▶ 흔한 후광인증(2)
이 배우, 세젤예 미모도 모자라서 후광까지!
수줍은 소녀 미소로 미모 지수 상승(+200%)
▶ 광채가 심하길래 뒤로 빠져보았다.
'여기여기~ 예쁘게 찍어주세요!'
먼 거리에서 찍었는데도 광채가..광채가!(눈부심)
손을 흔들기만 했을 뿐인데, 주변의 시선을 모두 강탈합니다.
▶ 클로즈업도 문제 없어!
'화보 아니야~ 쉬는 시간입니다.'
예뻐서 찍는 보람이 있는 배우였다는 것은 안 비밀...!
실제는 더 예쁘다는 것도 안 비밀!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차금주=최지우의 성장 스토리 & 법정 로맨스.
<캐리어를 끄는 여자>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본방사수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