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4인조 여성댄스그룹 S(사진 윗줄)에게 탤런트 최지우 이민영 이현경이 도우미로 나섰다.
MBC 탤런트 공채 입사동기이기도 한 이 세명의 탤런트는 S 멤버 이현영(윗줄 왼쪽)이 이현경의 친동생인 인연으로 이렇게 도우미로 나서게 됐다.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S의 연습실을 찾아가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는 한편9월 말에는 서울 강남의 모 일식집에서 만나 공식적인 결연행사까지 치렀다.
‘S를 반드시 최고의 스타로 만들겠다’는 이들의 결의가 만만치 않다고측근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