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鵝

GTV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날들의 충실한 시청자 입니다…제가 청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용… 아름다운 날들을 두시간씩 해주셨으면 하고 바래요.. 저~엉말..



Cuby

Mission impossible~~~~


지우~~~~~~~~~~ 물! 물@물

이 여자분 참.. 예뻐요…

보면은 여러분들도 분명 그녀를 좋아하게 될꺼예요…

菜菜子만큼 예쁘다 할수 있죠…



참고 : 菜菜子는 일본 배우 이름인가 보네요..





yuhyi

저는 菜菜子 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최지우는 우는게 정말 아름답다 할수 있죠…





Angela

일본인은 모두 완벽히 포장된 아름다움이지만 한국인은 비교적 자연스러워요..(흐미..평민화라고 썼네요,….) 평범함이 매우 예뻐요…





Vivian

모두덜..그녀가 눈물흘릴 때..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는거 발견하셨나요?





아~병헌너무 잘생겼어 – 이거 제목입니다..

소은


병헌님.. 너무너무 잘생겼어여…

晚點名 에(아뚜.. 울나라 연예가 중계가 아닐까 허는디…) 병헌님 소식 마니마니 보도해 주길 바래여…

永婕 가 정말 예뻐여… (… ㅡㅡ* 속눈썹인듯….)





eeng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GTV가 그의 쪼그만 소식이라도 많이 보도해주길 바래요…






저는 지하철 그 장면이 좋아요…

Angela


감독은 이런 “유리창 사이두기” 나 “유리창 바라보기”같은 장면 찍기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근데 찍은 효과는... 아름다울 뿐입니다…

두사람이 지하철에 앉아있었을 때, 연수가 먼저 민철을 보고 있는데 그후 민철이 갑자기 깨어나자마자 자는 척을 하는 연수를 발견하죠… 이장면 정말 재밌어요…

그리고 앞면유리창의 상대방 그림자를 봐요… 그리고 미소를 짓는데.. 이장면두 매우 좋죠… 매우 흥미있는 촬영기법이예요…





purepearl

맞아여!


그런데, 민철이 눈을 감은걸 보면. 슬며시 미소를 짓고 있었죠… 정말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 몰라요?

저는 이장면도 매우 좋아하는데여… 두사람이 서로 갈 길을 가려하는데 민철이 갑자기 또 천천히 내려오는 에스칼레이터에서 일부러 뛰어서 그녀의 앞으로 가죠…

이런 갑작스런 행동이 저의 “놀람과 기쁨”을 배가시켰어요!!

저는 이런 의외의 깜짝연출이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더욱더 이 남자를 좋아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Vivian

아름다울 뿐입니다…



지하철… ( 보십쇼….끄끄… 저 숨넘어 갑니다.. 아이디 지하철.. 나와씀돠….)

그 장면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愛昧 한 맛이 있죠…

정말 대단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