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배우 최지우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뮤즈로 발탁됐다.
5월 12일부터 방송전파를 탄 CF 속 최지우는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 핑크톤의 드레스와 주얼리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든듀 측은 "변치 않는 미모와 고운 마음씨를 지닌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8년 브랜드 역사상 첫 전속모델로 선정된 것이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사진=골든듀 제공)
최지우, 다이아몬드처럼 변치않는 우아한 ‘여신 미모’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는 배우 최지우를 첫 전속모델로 발탁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골든듀는 배우 최지우를 모델로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Always Brilliant”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골든듀 관계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뮤즈로 발탁했다.
또 배우 최지우와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폴라리스 목걸이 협찬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선택했다”며 28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속 모델을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2017년 S/S 패션 신제품 촬영에서 최지우는 골든듀 주얼리의 감각적인 빛과 컬러의 아름다움을 그녀만의 모습으로 여실히 드러내 촬영 컷마다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