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주연의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의 주제가가 오리콘 싱글차트 3위에 첫 등장했다.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 인터넷판은 7일 ‘오리콘 쾌거! 아야카 갑자기 3위!’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했다. 아야카는 ‘윤무곡-론도’의 주제가인 ‘I BELIEVE’를 부른 18세의 여고생 싱어송 라이터. 이어 산케이 스포츠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의 데뷔작이 첫등장으로 (차트) 3위에 진입한다는 것은 사상 최초의 쾌거’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윤무곡-론도’의 주제가인 ‘I BELIEVE’는 현재 CD 발매량이 20만장, 벨소리 다운로드가 3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산케이 스포츠는 보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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