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최지우가 1일 저녁 서울 영등포CGV에서 진행된 영화 '장수상회' (감독 강제규, 제작 빅픽쳐)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첫 로맨스 영화로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한다. 4춸 9일 개봉예정.

[사진]최지우,'금빛 미소에 금빛 클러치 들고'

[OSEN=정송이 기자]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장수상회' VIP 시사회에 참석한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배경으로 까칠한 노인 성칠이 금님(윤여정 분)을 만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엑소 찬열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토] 이서진-최지우, '1분 차이로 '장수상회' VIP시사회 참석'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에서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서진과 최지우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근형과 윤여정 주연의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김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꽃집 할머니 임금님(윤여정)의 첫사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와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로맨틱 휴먼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수상회'는 오는 9일 개봉한다.

최지우, '꽃할배' 응원 왔어요~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박근형 선생님 영화 대박 나세요!배우 최지우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 VIP 시사회에 참석해 '꽃할배' 박근형을 응원하고 있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 분)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분)의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엑소(EXO) 찬열 등이 출연하며 4월 9일 개봉한다.

최지우 '박근형-윤여정 선생님 응원차 왔어요'[포토]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 VIP 시사회에 최지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장수상회’ VIP시사회가 4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열렸다.

이날 최지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장수상회’ VIP시사회에는 강제규 감독,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열(엑소)이 참석했다.

한편 "장수상회"는 70세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