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이연희, 유호정, 디자이너 정준욱 등 유명 인사들과 한류 팬들을 위해 준비한 만찬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올리브 채널의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이하 딜코) 마지막 회에서 그간 체험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들을 직접 요리해 나누는 '딜리셔스 파티'를 연 것.

최지우는 그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은 향토 음식, 종가의 내림 음식 등 최고의 요리들로 구성된 한식 코스요리 만찬을 준비했다. 또한 셰프의 도움을 받아 에피타이져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총 7가지가 넘는 코스를 직접 요리함은 물론 테이블 셋팅 등의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는 등 정성을 담았다.

이연희는 "지우언니가 해주는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 많이 기대된다"며 만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최지우의 요리를 맛 본 유호정은 "시집가도 되겠다"며 최지우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이에 석정호 PD는 “‘딜리셔스 파티’에 연예계 인사뿐만 아니라 한류 팬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격조 있는 음식 문화를 세계로 전파 하고자 했다.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딜코의 마지막회다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딜코’는 대한민국의 맛있는 여행길을 소개하며 한국인들에게 조차도 생소한 각 지역의 숨은 맛을 직접 체험하고, 최지우의 감각적인 더빙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에세이 형식의 정통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최지우, 역시 한류퀸…'딜리셔스코리아' 막방 中-日팬 참여

[TV리포트=이수아 기자] 한류퀸 최지우가 한류음식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1일 밤 10시 방송하는 올'리브의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이하 딜리셔스 코리아) 5회(마지막회)에서는 최지우가 이연희, 유호정, 디자이너 정준욱 등 지인, 그리고 한류팬들과 함께 만찬을 즐긴다.

'딜리셔스 코리아'는 한국인도 몰랐던 명품 한식을 최지우가 직접 소개하는 정통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최지우가 각계각층의 지인들과 한류팬들을 전격 초대해 만찬을 대접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딜리셔스 코리아' 마지막 녹화에는 배우 이연희, 유호정, 세계적인 디자이너 정준욱,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최지우의 오랜 한류팬들이 참여했다. 특히 일본, 중국의 팬들은 자비를 들여 참여하는 등 최지우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은 최고의 식재료와 직접 체험해 본 향토 음식, 종가의 내림 음식들 중 최고의 요리를 한식 코스요리로 구성한 만찬을 소개한다.권우중 셰프의 도움을 받아 마죽, 자작 불고기, 안동식 육회, 죽순 떡갈비 등 에피타이져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총 7가지가 넘는 코스를 직접 요리했다. 테이블 세팅 등의 세심한 부분까지 일일이 신경 쓰며 정성스럽게 파티를 준비했다.

이연희는 "지우언니가 해주는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 많이 기대된다"며 만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최지우의 요리를 맛 본 유호정은 "시집가도 되겠다"며 최지우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

올'리브 석정호 PD는 "'딜리셔스 파티'에 연예계 인사뿐만 아니라 한류 팬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격조있는 음식 문화를 세계로 전파하고자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딜코'의 마지막회답게 의미있는 자리였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실제로 날 것을 먹지 않는 중국 팬이 안동식 육회를 맛보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딜리셔스 코리아'는 한식 마니아인 최지우와 요리하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맛있는 여행길에 올라 남해 청정 바다에서 강원도 고산까지 전국을 누비며, 각 지역의 음식과 전통의 비법을 담은 레시피를 소개했다.

최지우, 이연희-유호정 절친 '딜리셔스 파티' 초대

[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한류여왕' 최지우가 절친들을 초대해 만찬을 대접했다. 최지우는 이연희. 유호정, 디자이너 정준욱 등 유명 인사들과 한류 팬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최지우는 올'리브의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이하 딜코) 마지막회에서 여행 메이트 정구호와 함께 그동안 체험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직접 요리해 선보이며 '딜리셔스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와 정구호는 각계각층의 지인들과 한류 팬들을 전격 초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한 배우 이연희, 유호정, 디자이너 정준욱,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최지우의 오랜 한류 팬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일본, 중국의 팬들은 자비를 들여 자릴 빛낸 만큼 최지우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고.

이날 방송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은 최고의 식재료와 직접 체험했던 향토 음식, 종가의 내림 음식들 중 최고의 요리를 한식 코스요리로 구성한 만찬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최지우와 정구호는 권우중 셰프의 도움을 받아 마죽, 자작 불고기, 안동식 육회, 죽순 떡갈비 등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모두 7가지가 넘는 코스를 직접 요리하고, 테이블 세팅까지 일일이 신경 쓰며 파티를 준비했다.

이연희는 '지우 언니가 해주는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 많이 기대된다'며 만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최지우의 요리를 맛본 유호정은 '시집가도 되겠다'며 최지우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올'리브 석정호PD는 '딜리셔스 파티'에 연예계 인사뿐만 아니라 한류 팬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격조 있는 음식 문화를 세계로 전파하고 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식을 알리기 위한 '딜코'의 마지막 회다운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실제로 날 것을 먹지 않는 중국 팬이 안동식 육회를 맛보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촬영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최지우와 그 절친들이 함께하는 '딜리셔스 파티'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올'리브의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코' 최지우, 이연희·유호정 초대 요리 솜씨 자랑…미녀들의 맛있는 파티?

한류스타 최지우가 동료 배우부터 한류 팬들까지 한 자리에 모이게 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올'리브 채널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이하 딜코) 마지막회에서는 최지우가 여행 메이트 정구호와 함께 그간 체험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직접 요리해 선보이는 훈훈한 광경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각계각층의 지인들과 한류 팬들을 전격 초대한다. 이연희, 유호정 등 평소 친분이 두터운 스타들은 물론 세계적인 디자이너 정준욱,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 유명인사와 최지우의 오랜 한류 팬들이 함께 자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본, 중국의 팬들은 자비를 들여 자리를 빛낸 만큼 최지우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최지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은 최고의 식재료와 직접 체험해 본 향토 음식, 종가의 내림 음식들 중 최고의 요리를 한식 코스요리로 구성한 만찬을 선보인다. 권우중 셰프의 도움을 받아 마죽, 자작 불고기, 안동식 육회, 죽순 떡갈비 등 에피타이져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총 7가지가 넘는 코스를 직접 요리하고, 테이블 셋팅 등의 세심한 부분까지 일일이 신경 쓰며 정성스럽게 파티를 준비했다.

이연희는 “지우언니가 해주는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 많이 기대된다”며 만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최지우의 요리를 맛 본 유호정은 “시집가도 되겠다”며 최지우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올'리브 석정호 PD는 "'딜리셔스 파티'에 연예계 인사뿐만 아니라 한류 팬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격조 있는 음식 문화를 세계로 전파 하고자 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딜코'의 마지막 회답게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실제로 날 것을 먹지 않는 중국 팬이 안동식 육회를 맛보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며 촬영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최지우, 이연희 유호정위해 만찬준비 “시집가도 되겠어”

[뉴스엔 전원 기자]

최지우가 이연희, 유호정, 디자이너 정준욱 등 유명 인사들과 한류 팬들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최지우는 최근 올’리브 푸드멘터리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이하 딜코) 마지막 회에서 여행 메이트 정구호와 함께 그간 체험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직접 요리해 선보이며 ‘딜리셔스 파티’를 열었다.

'딜코'는 한국인도 몰랐던 명품 한식을 소개하는 정통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와 정구호는 각계각층의 지인들과 한류 팬들을 전격 초대했다. 이연희, 유호정, 세계적인 디자이너 정준욱,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최지우의 오랜 한류 팬들이 함께 자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본, 중국의 팬들은 자비를 들여 자리를 빛낸 만큼 최지우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전국을 돌아다니며 찾은 최고의 식재료와 직접 체험해 본 향토 음식, 종가의 내림 음식들 중 최고의 요리를 한식 코스요리로 구성한 만찬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와 정구호는 권우중 셰프의 도움을 받아 마죽, 자작 불고기, 안동식 육회, 죽순 떡갈비 등 에피타이져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총 7가지가 넘는 코스를 직접 요리하고, 테이블 셋팅 등의 세심한 부분까지 일일이 신경 쓰며 정성스럽게 파티를 준비했다.

이에 이연희는 “지우언니가 해주는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 많이 기대된다”며 만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고, 최지우의 요리를 맛 본 유호정은 “시집가도 되겠다”며 최지우의 음식 솜씨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21일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