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최지우와 윤상현이 다정한 연인 포스를 과시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출연 중인 최지우와 윤상현이 촬영을 기다리다 지쳐 잠든 듯한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연기가 아닌 진짜 곤히 잠든 듯한 최지우와 윤상현의 사진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두 사람 사이의 묘한 소문을 입증이라도 하듯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 중 한 장면으로 정대(신구)가 은재(최지우)의 집에 찾아와 은재와 형우(윤상현)가 티격태격하던 중 잠깐 잠이 들게 되는 장면이다.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의 강행군으로 피곤했던 윤상현과 최지우는 진짜 잠에 빠진 듯한 연기를 펼쳐 보여 주위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지못살' 최지우, 윤상현 무릎에 기대 숙면 '연인 포스'
[이미영기자] 최지우와 윤상현이 다정한 연인 포스로 팬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출연 중인 최지우가 윤상현의 무릎을 베고 곤히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드라마 촬영 장면을 담은 모습으로, 정대(신구 분)가 은재(최지우 분)의 집에 찾아오고 은재와 형우(윤상현 분)가 티격태격하다 결국 잠이 든 장면이다. 아침에 정대가 사라지고 둘만 자고 있는 것.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 강행군으로 피곤했던 윤상현과 최지우는 진심으로 잠에 빠진 듯한 연기를 펼쳐 다정하면서도 예쁜 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은재와 형우는 이혼 선언 후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며 애틋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진전이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최근 2회 연장을 확정, 18부로 종영될 예정이다.
최지우-윤상현, 너부러져 자는 모습 ‘리얼해’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와 윤상현이 함께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MBC ‘지고는 못살아’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소파에 기대 잠든 윤상현과 그의 허벅지를 베고 잠든 최지우를 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조금씩 입을 벌린 채, 곤히 잠든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는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정대(신구 분)가 은재(최지우 분)의 집에 찾아와 은재와 형우(윤상현 분)가 티격태격하다 결국 잠든 장면이다.
한 관계자는 “잠깐의 촬영이었지만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의 강행군으로 피곤한 윤상현과 최지우가 진짜로 잠에 빠진 듯한 연기를 펼쳐 촬영진들도 헷갈렸다”고 전했다.
`지못살` 최지우-윤상현, 함께 곤히 잠든 사진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출연 중인 최지우와 윤상현이 촬영을 기다리다 지쳐 잠든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
연기가 아닌 진짜 곤히 잠든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두 사람 사이의 묘한 소문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 중 한 장면으로 정대(신구 분)가 은재(최지우 분)의 집에 찾아와 은재와 형우(윤상현 분)가 티격태격하다 결국 잠들었는데 아침에 정대가 사라지고 둘만 자고 있는 장면이다.
잠깐의 촬영이었지만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의 강행군으로 피곤한 윤상현과 최지우는 진심으로 잠에 빠진 듯한 연기를 펼쳐 같이 있던 촬영진들 조차 헷갈릴만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최근 2회 연장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