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현 기자]

최지우가 덕수궁 돌담에 기댔을 뿐인데 화보가 탄생했다.

10월 15일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최지우가 조명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후광을 보여줬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이뤄진 촬영에서 최지우는 서 있는 자체만으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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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우의 자연 발광 덕분에 최지우가 입었던 초록색 코트 자켓은 지금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한다.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뭘 입어도 최지우가 입으면 명품이고, 그냥 막 찍어도 최지우 사진은 바로 화보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최지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기혼녀 역할을 통해 패션과 연기가 한껏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높은 시청률은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최지우의 재발견과 아시아권에 완판에 가까운 수출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 2회를 앞두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는 20일 종영될 예정이다.

 

 

'지못살' 최지우, 어디서나 자체발광 '막 찍어도 화보네'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는 최근 덕수궁 돌담길에서 이뤄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촬영에서 조명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지우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어디에서나 자체발광하는 미모를 뽐냈다.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그냥 막 찍어도 최지우 사진은 바로 화보가 된다"며 그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촬영진들은 "최지우가 ‘지고는 못살아’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기혼녀 역할로 더 성숙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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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못살아’는 최지우의 재발견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로 아시아권에 거의 완판에 가까운 수출을 하며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마지막 2회를 앞두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는 오는 20일 종영될 예정이다.

 

'지못살' 최지우, 막 찍어도 '자체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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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최지우가 조명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나홀로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덕수궁 돌담길에서 촬영에 나선 최지우는 어두운 밤거리에 조명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덕분에 최지우가 입었던 초록색 코트재킷은 지금 없어서 못 팔 정도. 현장 스태프는 뭘 입어도 최지우가 입으면 명품이고, 그냥 막 찍어도 최지우 사진은 바로 화보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처음으로 기혼녀 역할을 선보인 최지우는 꾸밈없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해석으로 다소 저조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얻고 있다. 해외에서의 열기도 뜨겁다. 마지막 2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계속 상승한 '지고는 못살아'는 오는 20일 종영 예정이다.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 막 찍어도 ‘화보’ 화제!

 

[아츠뉴스 길미성 기자] 배우 최지우의 남다른 존재감이 화제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운치있기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에서 촬영을 했다.

 

촬영 현장에서 최지우는 조명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줘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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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고 촬영장에 있던 스탭들은 뭘 입어도 최지우가 입으면 명품이고, 그냥 막 찍어도 바로 화보가 된다며 그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최지우는 이번 ‘지고는 못살아’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기혼녀 역할을 통해 “그녀의 패션과 연기 그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촬영진들의 평이다.

 

한편 마지막 2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계속 상승 중인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오는 20일 종영 예정이다.

 


최지우, 깜깜한 밤에 서울 한복판에서…‘나홀로 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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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최지우가 조명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나홀로 빛나는 후광을 보여줘 화제에 올랐다.

운치있기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에서 이루어진 촬영에서 최지우는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없어도 서있는 자체 만으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촬영장에 있던 스탭들은 막 찍어도 최지우 사진은 바로 화보가 된다며 그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지고는 못살아’는 평이 좋은 드라마 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높은 시청률은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최지우의 재발견과 아시아권에 거의 완판에 가까운 수출로 컨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20일 종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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