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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영준 기자] '지고는 못살아' 촬영 현장에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배우 최지우, 윤상현, 엄기준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MBC TV '지고는 못살아' 촬영이 한강 반포지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장에는 관리가 힘들정도로 몰려든 구름관중에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

 

한강에서의 촬영은 최지우와 엄기준, 그리고 최지우와 윤상현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를 구경하던 팬들의 환호성으로, 조용하던 한강 공원은 북새통을 이뤘다.

 

또 이날 촬영된 화면에는 현재 서울시장 선거의 중심 이슈로 떠오른 한강의 새빛 둥둥섬이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현재 아시아권에서 판매가 거의 모두 이뤄졌다. 얼마전 일본 10여개 매체가 드라마 촬영 현장 스케치를 위해 방문했을 정도로 해외에서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윤상현-엄기준 뜨자 구름관중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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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의 촬영 현장에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제작사는 최지우, 윤상현만 촬영장에 떠도 수많은 국내외 팬들로 몸살을 앓았는데 여기에 삼각관계로 배우 엄기준이 합세하자 그야말로 촬영장은 관리가 힘들 정도로 몰려든 구름 관중에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고 전했다.
 
이 날 한강 반포지구에서의 촬영은 최지우와 엄기준, 그리고 최지우와 윤상현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그렸다. 또한, 이날 촬영된 화면에는 현재 서울시장 선거의 중심이슈로 떠오른 한강의 새 빛 둥둥섬이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지고는 못살아'는 현재 아시아권에서 거의 모두 판매가 이루어진 상황으로 얼마 전 일본 10여 개의 매체가 순수하게 드라마 촬영 현장 스케치를 위해 방문하기도 할 정도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큰 인기가 예고된 상황이다.

 

최지우, 윤상현, 엄기준 뜨자 한강둔치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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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지고는 못살아의 촬영 현장에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최지우, 윤상현만 촬영장에 떠도 수 많은 국내외 팬들로 몸살을 앓았는데 여기에 삼각관계로 배우 엄기준이 합세하자 그야말로 촬영장은 관리가 힘들 정도로 몰려든 구름 관중에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

 

이 날 한강 반포지구에서의 촬영은 최지우와 엄기준, 그리고 최지우와 윤상현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그려 이를 구경하는 팬들의 환호성으로 조용하던 한강 공원이 가득 덮였다고 전해졌다.

 

이날 촬영된 화면에는 현재 서울시장 선거의 중심이슈로 떠오른 한강의 새빛 둥둥섬이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고는 못살아’는 현재 아시아권에서 거의 모두 판매가 이루어진 상황으로 얼마전 일본 10여개의 매체가 순수하게 드라마 촬영 현장 스케치를 위해 방문하기도 할 정도로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큰 인기가 예고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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