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거울공주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개된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촬영현장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촬영 중 수시로 거울을 보고 있는 거울공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극 중 외모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털털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으로 앞서 윤상현이 거울 3종 세트를 공개해 거울왕자로 등극한 바 있어 '부부는 닮는다'라는 말을 입증해 보였다.

특히 사진 속 최지우의 모습은 도도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귀여운 캐릭터 거울을 들고 주위를 의식하지 않은 채 거울을 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울공주는 여배우의 본능이다"며 "최지우 캐릭터 거울이 곧 유행 될 것 같다", "나도 캐릭터 거울을 사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생활력 강한 변호사 이은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최지우, 알고보니 거울공주? ‘거울만 보네~’

배우 최지우가 촬영 대기 시간마다 수시로 거울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생활력 강한 변호사 이은재 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다. 이에 촬영 현장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 컷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드라마 상에서의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캐릭터와 다소 상반된 모습이어서 더 눈길을 끈다.

팬들은 "거울을 보는 것은 여배우의 본능", "거울을 안 봐도 예쁘다", "거울이 귀엽네"라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속 상대역으로 출연 중인 윤상현 역시 거울 왕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ㅣMBC

최지우, 거울공주? ‘캐릭터와 완전 반대’

배우 최지우가 ‘거울공주’에 등극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 생활력 강한 변호사 이은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최지우가 촬영 대기 시간마다 수시로 거울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촬영 현장에서 거울을 보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들이 공개된 것.

드라마에서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캐릭터라 더욱더 시선을 끈다.

이에 팬들은 "거울을 보는 것은 여배우의 본능" "거울이 귀엽네" "거울을 안 봐도 예쁘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상대역으로 출연 중인 윤상현 역시 거울 왕자로 앞서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