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의 CF 촬영장 ‘직찍’ 사진이 16일 공개됐다.

화장품 브랜드 ㈜한국 시세이도(대표 후지와라 켄타로우)의 모델로 활동 중인 최지우는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물광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최지우는 과거 청순 가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생기 넘치는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누드톤의 드레스, 순백의 드레스, 세련된 오피스룩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면서도 여전한 동안미모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촬영 관계자는 “고된 촬영 강행군에도 최지우의 열정과 지치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변하지 않는 미모다”, “최강 동안답다”, “물광피부 부럽다”, “얼굴 정말 작고 늘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드러난 가녀린 몸매

배우 최지우(37)가 사슴같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최지우는 16일 공개된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화보를 통해 촉촉하게 빛나는 일명 '촉광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의 청순 가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생기 넘치는 촉광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원조 여신'에게 어울리는 누드톤의 드레스와 5월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순백 드레스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촉광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살짝 귀띔했다.

최지우는 "평소 고기능 자활 에센스를 꼼꼼히 챙겨 바르며 피부의 기초체력과도 같은 신진대사 활동 에너지를 높이고 재생력을 북돋아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고된 촬영 강행 속에서 피부에 지친 기색이 전혀 없었으며 뜨거운 조명 아래서도 활력 넘치는 피부와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지우, 촉촉한 촉광피부 반짝 ‘여전한 지우 히메’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배우 최지우가 광고 촬영장에서 촉촉한 '촉광피부'를 과시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시세이도는 16일 최지우와 진행한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시세이도에 따르면 이날 최지우는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생기 넘치는 촉광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광고를 위해 최지우는 누드톤 드레스와 신부를 연상시키는 순백의 드레스, 세련된 오피스룩 등 다양한 의상 콘셉트를 소화했다.

최지우의 광고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는 “고된 촬영 강행군 속에서 피부에 지친 기색이 전혀 없었으며, 뜨거운 조명 아래서도 활력 넘치는 피부와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 시세이도 홍보팀 전현정 대리는 “한결같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최지우는 에너지 에센스의 효능은 물론 시세이도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철학을 완벽히 표현했다”며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체력이 저하되기 쉬운데 에너지 에센스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피부 자활의 힘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지우, 웨딩드레스 속 아찔한 쇄골 '자체발광'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배우 최지우가 촉촉하고 건강한 '촉광피부'를 과시했다.

16일 배우 최지우의 화장품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광고촬영에서 최지우는 청순가련한 이미비에서 벗어나 젊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자랑했다.

이날 최지우는 원조 여신에게 어울리는 누드톤의 드레스와 5월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순백드레스, 세련된 오피스룩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했다. 특히 최지우는 고된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최지우는 촉광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효과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무엇보다 연약한 피부체력을 높이고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지우의 촉광피부가 돋보인 이번 광고는 5월호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컷 스토리] 최지우, 촉촉하게 빛나는 ‘촉광피부’ 뽐내~

[뷰티팀] 배우 최지우가 촉촉하게 빛나는 ‘촉광피부’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4월16일 최지우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최지우는 바쁜 스케줄에도 변함없이 티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현장에서 최지우는 과거의 청순가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생기 넘치는 촉광피부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또한 원조 여신에게 어울리는 누드톤의 드레스와 5월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순백 드레스, 세련된 오피스룩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활력 충만한 피부를 뽐냈다.

이와 함께 최지우는 촉광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효과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무엇보다 연약한 피부체력을 높이고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지우의 광고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는 “최지우는 고된 촬영 강행군 속에서 피부에 지친 기색이 전혀 없었다. 특히 그는 뜨거운 조명 아래서도 활력 넘치는 피부와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의 촉광피부가 돋보인 이번 화보는 5월호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