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전선하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일본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최지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의 유력 경제지인 일본경제신문사의 자회사 ‘'닛케이 BP사'가 발행하는 잡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최근호 특집기사에서‘한류스타 랭킹’의 ‘인기도’ 부문과 ‘지명도’ 부문에서 최지우가 1위를 차지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기사에 따르면 일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최지우는 김태희 이영애 윤손하 등 쟁쟁한 한류스타를 제치고 2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 부문에서는 배용준 이병헌 장근석(이상 지명도 부문), 장근석 이병헌 원빈(이상 인기도 부문)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남녀 한류스타를 통틀어 인기도와 지명도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한 배우는 최지우가 유일하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변호사 이은재로 출연, 남편 역의 윤상현과 티격태격 싸우면서 화해하는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 중이다. 최지우의 팬들은 이 드라마에도 전폭적인 성원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해외 팬들이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지에서 선물과 응원 메시지북 등을 보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日유력 경제지서 김태희 이영애 제치고 1위

배우 최지우가 일본 유력 경제지에서 김태희와 이영애를 제치고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경제신문사의 자회사 닛케이 BP사가 발행하는 잡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최근호에 따르면 최지우가 한류스타 랭킹에서 인기도 부문과 지명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조사됐다.

최지우의 뒤를 이어 윤손하 김태희 윤은혜 송혜교 하지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최지우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남편 역의 윤상현과 티격태격 싸우면서 화해하는 아내 변호사 이은재로 출연 중이다. 최지우는 센스있는 패션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다.

한류스타 최지우 일본서 여전히 '여왕'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사의 자회사인 니케이BP가 발행하는 잡지 '니케이 엔터테인먼트' 최신호 특집 '한류스타 랭킹'중 '인기도'와 '지명도' 모두에서 여자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명도와 인기도 2위 윤손하(36), 3위 김태희(31), 4위 이영애(40), 5위는 윤은혜(27)다.

남자부문 지명도 1위는 배용준(39), 인기도 1위는 장근석(24)에게 넘어갔다. 장근석은 지명도에서도 3위에 올랐다.

15세 이상 59세 이하 일본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조사한 결과다.

최지우, 日 인기도-지명도 1위 차지 '한류스타의 위엄'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본에서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지우는 최근 일본의 잡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조사한 ‘한류스타 랭킹’의 ‘인기도’ 부문과 ‘지명도’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최지우는 김태희, 이영애, 윤손하 등 쟁쟁한 한류스타를 제치고 2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자 부문에서는 배용준 이병헌 장근석(이상 지명도 부문), 장근석 이병헌 원빈(이상 인기도 부문)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이에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해외 팬들이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등지에서 선물과 응원 메시지북 등을 보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윤상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의 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지우, 식지 않는 일본 인기 ‘한류스타 인기도-지명도 모두 1위’

한류스타 최지우가 일본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지우는 일본의 유력 경제지인 일본경제신문사의 자회사 '닛케이 BP사'가 발행하는 잡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최근호 특집기사에서‘한류스타 랭킹’의 ‘인기도’ 부문과 ‘지명도’부문의 1위를 차지했다.

‘닛케이 엔터테인먼트’기사에 따르면 일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최지우는 김태희, 이영애, 윤손하 등 쟁쟁한 한류스타를 제치고 2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 부문에서는 배용준, 이병헌, 장근석(이상 지명도 부문), 장근석, 이병헌, 원빈(이상 인기도 부문)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남녀 한류스타를 통틀어 인기도와 지명도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한 배우는 최지우가 유일하다.

한편 최지우는 요즘 MBC 수목극‘지고는 못살아’에서 변호사 이은재로 출연, 남편 역의 윤상현과 티격태격 싸우면서 화해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는데 최지우의 팬들은 이 드라마에도 전폭적인 성원을 보내고 있다.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해외 팬들이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지에서 선물과 응원 메시지북 등을 보내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