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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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동안을 자랑하는 미녀배우 최지우가 겨울철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최지우는 “겨울철은 수분과 보습이 제일 중요하다”며 “저는 홍삼차나 인삼차를 물처럼 먹는다”고 자신만의 보습 비법을 귀띔했다. 또한 가끔씩 노폐물 배출에 좋은 반신욕으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화장 잘 받게 하는 비법도 털어놨다. 그녀는 “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내서 얼굴을 손으로 감싸준다”며 “3초만 눌러줘도 로션흡수가 잘된다”고 덧붙였다. 손가락을 이용해 눈가와 팔자주름 주위를 꾹꾹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또한 이날 방송에선 목주름 방지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그녀는 “양손으로 쇄골을 지탱하고 목을 길게 쭈욱 늘인다. 목도 길어지고 목주름도 방지되고 뭉친 근육도 풀 수 있다”고 전했다.

 

 

'한밤' 최지우, "17년동안 동안비결은 인삼차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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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배우 최지우가 자신의 동안은 인삼차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지우가 겨울철 피부 보습 비결을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샀다.

리포터는 17년 전 데뷔초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금하고 변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칭찬하자 "그러게요. 타고나서 그런가?"라고 말하는 재치를 보였다.

그녀는 "겨울철에는 보습이 중요하다. 첫 번째는 인삼차고 일어날 때 제일 먼저 마신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반신욕이다."며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연아의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해 아직은 예능 시상식에서 낯선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 과거 사진 쭉 살펴보더니...“지금이 제일 좋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지우가 피부자신감을 드러냈다.

1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지우의 겨울철 보습비법이 공개됐다.

최지우는 "드라마 끝나고 밀린 일 처리하고 친구들 만나면서 잘 지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1996년에 데뷔한 17년차 배우 최지우의 99년 과거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최지우는 "어우~ 정말 풋풋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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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때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을 쭉 살펴본 최지우는 "언제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 "지금이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와 별차이 없는 백옥피부에 대해 "타고나서 그런가"라며 능청스럽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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