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라바라기

 월요일에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결국 봤어요!! 보면서 캐리어인 쥬쥬나 가방인 샐리가 한번 되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구 어제 중간고사도 끝나서 너무 잘 됬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낮잠자는데 꿈에 언니가 나와서 저한테 번호 주고 갔아요! ㅎ 물론 기억은 없어요.. 정말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빠 땜에 꿈도 깨고 잠도 깼어요 ㅎㅎ 앞으로도 쭈~~욱! 본방사수할게요!! 캐리어가 무거우시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끌어드립니당!!! 새벽인데..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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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67 지우누나에게 민준 2007-08-27 3320
2966 Thanks Giving... Polaris 2002-11-29 3320
2965 눈물은 소멸되 가는 영혼을 소생시켜줍니다. 이종길 2002-10-15 3320
2964 지우누나 꼭 보세여..................(3) 오영우 2002-02-16 3320
2963 응원하고 있습니다. hiro kawa 2005-07-26 3321
2962 물어볼꺼 있어요~ 은지양-0- 2004-01-12 3321
2961 이제 지우언니 언제보죠? 김도은 2002-03-27 3321
2960 100回 특집! 지우언냐 넘 멋져여 ^^* umin♥tomi~ 2002-02-04 3321
2959 じうさま、こんにちは! genta 2005-07-22 3322
2958 Stairway to Heaven poisonliz2 2004-01-30 3322
2957 How can i purchase all the drama's u acted since 1995-2002? joanne Cheang 2002-10-15 3322
2956 지 우 언 니 ! 안 녕 하 세 요 앙 능 하 세 요 2002-02-28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