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서러움..

조회 수 3369 2004.02.21 17:12:43
ㅇ프레쉬펫ㅇ
안녕하세요..
너무 서러워요.. 모두들 왜 제 말 을 안믿는거죠/?
언니..그러니까 어떻게 되거냐면요..
제가 학원을 갔어요..근데 제가 언니가 찍는 영화
그거 말하구 있는데..언니가 조금 다르게 변신한다구
말하니까 안믿어요..그래서 제가 이 홈피에 들리라구
했죠..그때 조금 서러웠어요..원래 제가 잘해주는 친구인데
막상 말하니까 말을 안믿어주고 오히려 친구가 화를내내요..
승질을 부리니까 나두 승질을 부리게 됫구요
이거에 대해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이만..
-혜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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