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mako라고 합니다.당신님에게 매료되어 빠른 것으로 1년이 됩니다.저것정도를 좋아했던 일본의 드라마도 일절 보는 일도 없고, 지우공주의 드라마 외곬입니다.이 1년, 당신님의 영향은 크고, 무엇을 해도 줄어 들지 않았던 체중이 노 해 4킬로나 감량 해, 금년1/2에 교통사고로 차는 대파했음에도 관계하지 않고 나 자신, 찰상 하나 지지 않았던 것, 모두가 당신님의 가호라고 믿고 있습니다.6/11(은)는, 생일이군요.조금 빠릅니다만 축하합니다 있습니다.앞으로도 멋진 작품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세요.두-와 두-라고 응원하고 있어요.몸에 조심해 노력해 주세요.언제의 날인가, 당신님에게 악수를 해 받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ma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