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사는 고등학생인데요
여기 매일 오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여
아름다운날들 보고나서 자꾸 생각나서 찾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어여
글적는게 좀 쑥스럽네요
진실이 끝나고 아름다운날들에서 누나모습을 다시보게되었는데 (귀공자는 보지몬해써여)
정말 연기가 많이 발전해서 재밌게 보았어요 그렇다고 그전엔 누나의 연기가 서툴렀다는건 아니구여
그런데 누나 모교가 수영여중이래서 놀랬어여 제동생이 그학교 다녔거든여 앨범에서 누나 사진도 봤다던데
암튼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실꺼죠? 저도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