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는 집에서 그냥 씯고, 대신 그 시간에 나가 보려합니다.
일주일동안 안씯는 나쁜버릇이 생겼습니다.
집주변에, 앉아서 쉴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꼼꼼히 정리해야할 영어단어들이 자꾸 보입니다.
자주 나가보다보면 익숙해지고 어색함(?)도 없어지고, 좋은 방법들도
떠오르겠지요.
근처 바닷가에도 한번 둘러볼까 생각해보지만, 힘에 자신이
없습니다.
20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