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마음고생(?)을 조금 하고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가지면서도,
그냥 보구만 있습니다.
특별히 해야할 말은 잘 떠오르질 않습니다.
좀 굼뜰지라도 계속 가보려고 해야한다는것,
자주 생각을 전해야 한다는것.
구체적인 깊이있는 이야기를 할 방법을 찿아야한다는 것.
용기를 내는것이 내 의무라는것....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게됩니다.
일반인들에 비해, 지우씨의 모든형편이 엄청 좋다는것을 항상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201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