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춥습니다.
빨리 가봐야 하는데, 게으름만 피우고 있습니다.
달력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몇년전부터 몸상태도 엉망이고, 형편도 그렇고,오랜세월
들떨어지게 이러고 있은것등이 이유입니다. 연습필요.
좀 지연될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꼭 가보겠습니다.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사우나를 다녀야겠습니다.
혹시 지나는 기회가 있다면, 먼발치에서라도
볼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