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이렇게 글을남기는데가 있다니.
저 편지 못쓰는데 그냥 지나가다 몆짜 남길게여  꼭 읽어 주시기를 바랄게요.

항상 웃는 해맑은 미소 ,너무 튀지않으면서 뭔가모를 모한 이미지를 풍기는 지우시
이정현시가 지우시를 노오란 병아리 같다고 한걸보고  저도 진짜 병아리 같은
그런 지우시 같어요.너무 귀엽구 깜찍하고 확깨물어 주고 싶은 그런 지우시 ㅋㅋㅋ
(진짜 깨물어 줄거야  다음에 만나면 지우시 기다려요  ㅋㅋ)
지금은 간혹 신문상에서 뵙고 있지만  지우시가 바라는 남성상인지 궁금하네요.
승헌시 저도 참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죠.성격 참좋아보이고 잘생겼고 여러가지...
하지만 외면적인건 알지 못하니 더이상 할말을 말어야 겠죠.
하지만 지우시 미워...ㅎㅎㅎㅎ
왜............................................................?승헌시랑 제일 친한 그누구(누구일가요 알라나?)하고 더 잘어울리는데 지우시 그분도 참좋은 사람인데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고 모던게 다 ㅋㅋㅋ 지우시랑 너무 잘어울리는한쌍의 원앙인데 왜 모르시나 답답혀  ....

하여튼 승헌시랑 난 스캔들에 대하여 지우시를 사랑하고 지켜봐주는 펜들에게는 한마디
뭐라고 해줄수있는게 아닌가 봐요.
전 연애인쪽의  흐름을  잘모르지만 가능하다면   지우시펜  지우시를 바라보는
우리에게만은 한마디 남겨 주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가 생각하는데요.

ㅋㅋ 너무 죄송하네요 너무 어려운건가요  이렇게 이야기했어.
하지만  항상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펜이 있어야 스타가  존재하는게 아닌지
전 지우시 펜이  아닌가.
오늘은 날씨가 좀 차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구요.
항상 어느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만나더라도 소년같은 이미지는 버리지 마시고요
가을에 함께 떠날수 있는분 꼭 만나길 바라면서 (그분꼭....소원입니다)BH요
좋은주말 보내시고요, 펜미팅때 찾아 뵙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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