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는거 진짜 어렵네요.........

조회 수 6049 2001.08.21 00:03:12
이핸썸
저는 부산에 사는 고등학생인데요
여기 매일 오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여
아름다운날들 보고나서 자꾸 생각나서 찾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어여
글적는게 좀 쑥스럽네요
진실이 끝나고 아름다운날들에서 누나모습을 다시보게되었는데 (귀공자는 보지몬해써여)
정말 연기가 많이 발전해서 재밌게 보았어요 그렇다고 그전엔 누나의 연기가 서툴렀다는건 아니구여
그런데 누나 모교가 수영여중이래서 놀랬어여 제동생이 그학교 다녔거든여 앨범에서 누나 사진도 봤다던데
암튼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실꺼죠? 저도 늘 응원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3 12回目のファンレタ- 토미 2002-02-08 3273
122 안녕하세요 김경민 2002-02-16 3273
121 ドラマー♪です。 関 歳之 2005-03-06 3273
120 날로날로 늘어가는 연기력^^* imitation jiwoo 2002-03-05 3272
119 You are really very stick yoo 2002-03-14 3272
118 I LAY MY LOVE ON YOU...(저의 사랑을 당신께 받침니다.) [2] LoW 2004-02-28 3272
117 꿈을 찾아줘서 감사합니다!! 최은하 2002-03-23 3271
116 안녕하세요~^^ 지우누나♡^^ 2005-01-26 3271
115 언닝~^^ 소현★ 2005-01-27 3270
114 지우누나에게!^^* 박효식 2002-02-08 3269
113 마지막회 날이... 지우수현 2002-03-18 3269
112 한국의 니콜 키드먼이라고 칭하고 싶어요. 지우 팬 2004-01-03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