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보구싶다

조회 수 4857 2016.12.26 20:57:13
기링기린소진

낮잠자다 눈을 떴는데 
아이처럼 언니가 보고싶어져서ㅋ 

누군가가 말햇었는데 공감이되어 언니한테두 말하구싶었어여!!
살아가는데 좋은 나침반 몇개정도 가지고 사는거 
나는 그 나침반을 언니로 정하고 싶어요
늘 먼듯 가까운 언니( 가깝다는건 제 맘뿐이겟져..)
내가 하는 생각들 내가 사는 방법들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준들 그 방향..

어느 부분은 정말
딱 언니만큼만 살고싶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 지우언니만큼만 살구싶다~~♥♥♥
늘 건강하고 예쁘게 같이 몸이 함께는 못햇지만  마음이라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언니를 보면서 살거니까 
쭈욱 언니가 하고싶은일 언니가 해야할일들
사랑하면서 걸어가보시길 
언니의 발걸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되고 길이 되는지
난 그 길이 늘 궁금하고 기대된답니다!!~~

언니 생각으로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좋다

그.. 4년전부터 난 언니가 참 좋았을 뿐.. ^-^ (가입빨리할걸!!ㅠㅠ)
고마워용 사랑스럽고,사랑스러운 
지우언니~~ ^^


마음이 닿길 .. .. 
늘 언니에게 조금씩 가까워지며 살고싶네용
오늘도 내소원 언니행복 ! 
이 그리움과 이 맘을 보내요~~언니는 바다주기만 해주시깅 ♡ 다시보내주셔도좋고!ㅎㅎ
또 올께요 건강 잘챙기시고 아푸지말고 잘 지내세용~^^


벌써 2017년되가는데 내년에도 함께해요 언닝♥

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55 때론 너무나 힘이 들때... 옹규 2012-03-02 7739
2954 BEST WISHES FOR YOU, FOREVER! luunguyen 2012-01-01 7729
2953 we love you guellil khadidja 2012-03-10 7717
2952 HI NOONA ^.^ teddy123 2012-06-26 7708
2951 힐링캠프를 보고나서... 얌얌 2011-12-27 7690
2950 Just some feelings to share with JI WOO Tomety 2012-09-20 7642
2949 Letter To JiWoo [1] wuzhenjiang_14 2003-04-05 7616
2948 지우님 안녕하세요? tomoko2 2011-03-08 7595
2947 지우언니.. 사랑합니다~^0^ 차차 2001-08-20 7580
2946 CongratulationsY(^_^)Y Thomas 2016-09-27 7575
2945 팬으로서처음올린글인데 삭제되있네요.태어나서 난생처음 ;; [2] 고요한바다 2011-06-06 7515
2944 Ji woo ssi, Please don't unleam your images formerly! luunguyen 2011-12-20 7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