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인 청년입니다.
음.. 누나 팬이 된지는 꾀 된거같아요~ㅎㅋ
5년정도 되어가는데 정식으로 홈페이지에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글쓰는것 뿐인데 한글자 한글자 쓸때마다
떨리네요ㅎㅎ...!
저는 지우누나 웃는 모습만 봐도 헤벌레해지는데
지금처럼 항상 누나가 웃음이 많았으면 좋겠구요!
누나가 웃으면 팬인 저도 웃는 답니다ㅎㅎ..;
팬사인회 한다면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당~~!
보고싶어요 지우누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