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l우언ㄴl에게

조회 수 3326 2004.01.06 18:43:16
천국ㅈ1우
전 ㅈl우언ㄴl를 좋아하는 ㅍ├┤ ㄴ ㅇl에요, ㅋ
연예인 홈페ㅇlㅈl에서 글을 적는 건 처음ㅇl에요[!]
전 약간 좋아하면 적지도 않는데 정말 매우 많이 ! 좋아하니까 글을 적는 거죠,
겨울연가 때는 잘 몰랐는데 천국으l계단 보고 뿅갔네요
친구들은 여자가 좋냐 면서,
전 지우언니의 연기를 보고 좋아하는거지, 다른 애들처럼 얼굴 보고 좋아
하지는 않거든요,,
제가 영화나 책을 보고 등등, 읽거나 본 후 잘 울지 않아요
이때까지 그런거 보고 운적 딱 두번 있답니다
처음에는 영화 보구 울고 두번째는 천국의 계단에서 지우님 우는 연기 할 때
울었어요. 본것을 또 봐도 눈물이 나오구요,
지우언니의 연기를 보고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 할 만큼이요,
친구들이랑 만나면 늘 천국의 계단 얘기를 하죠, 그러면
권상우 오빠랑 ㅈㅣ우언니 얘기를 하는데 , 하나 같이 눈물 연기가 짱
이라고 말들 하져, ㅋㅋ 정말 좋은 말이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텔레비젼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79 지우언니 보세요~!** 하얀사랑 2002-02-08 3301
2978 じうさま、こんにちは! genta 2005-07-22 3302
2977 How are you, the elder sister of 崔 , we met again! Sun Jia Yu 2004-07-15 3302
2976 최지우 누납^^* 신동화 2004-03-04 3302
2975 You are really very stick yoo 2002-03-14 3302
2974 언니를 넘넘 닮고픈 그녀 지우닮은꼴 2002-02-27 3302
2973 지우누나에게 민준 2007-08-27 3303
2972 Hello from Toronto Sam Joo 2004-03-05 3303
2971 Another one? Polaris 2003-08-09 3303
2970 앙드레김패션쇼~ 許宰源 2002-03-31 3303
2969 눈물은 소멸되 가는 영혼을 소생시켜줍니다. 이종길 2002-10-15 3304
2968 19回目のファンレタ- 토미 2002-02-17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