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12.25 21:49

언니 기도글에 오래간만에 꼬리를 답니다.그녀를 위해 항상 기도하는 언니를 뵈니 마음 한켠이 싸 합니다.저 역시 언니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