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에게.

조회 수 4525 2017.06.09 23:43:49
지우숙천

그냥 다음날 나가보면 되죠 뭐.

그런거 할줄도 모르고,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조금 그렇습니다.


어제 글을 남기려 했는데 오늘 쓰게됩니다.

멍청하게 생긴놈 한끼 굶기세요.


2017.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63 어제 통화를 담주 일요일은 내게 중요한 날♡항상 기뻐하라 영원한 사랑 지우 송주 2023-02-07 1568
3062 봄바람과 함께 김한석 2022-04-21 1571
3061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지우히메 2023-08-05 1576
3060 활동좀.... 라우 2021-12-31 1685
3059 봄같은 깜짝 방문 서해중 2022-03-26 1690
3058 지우언니ㅠㅠㅠ 혜수 2022-02-20 1753
3057 벌써 6월!! 김희선 2022-05-31 1753
3056 누나 보고싶어요 ㅠㅠ 라란 2021-12-15 1754
3055 6월 여름이라서 윤다훈 2022-06-04 1795
3054 오랜만입니다! 김혜령 2022-05-25 1825
3053 언니! 동영상에 언니의 영상보니 너무나도 이쁘고 여신 최고! 영원한 사랑 지우 2022-03-02 1899
3052 6월 6월 2022-06-05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