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6.05 19:16

안녕하세요···.hyunju님~~^^v
이쪽에, 지우님에게의 생일 메세지를 써도 좋을까요?

최·지우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주는 드라마나 영화에, 감동할 뿐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이 정도 가까운 관계가 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미소로, 아시아의 교류를 자꾸자꾸 깊은 것으로 해 주세요.
건강에 조심하고, 앞으로도, 즐거운 날들을 보내 주세요.
여배우로서의 최지우님, 여성으로서의 최미향씨···앞으로의 인생이, 행복 뿐이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또, 일본의 드라마에도 출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