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yatti

2006.06.05 23:49

hyunju님, cose님
이러한 기회를 감사합니다.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드라마를 봐도 당신의 연기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휴가중입니다만 가을에 만날 수 있을 때가 기다려집니다.
응원합니다.
또, 일본에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