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6.06.06 01:32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나이를 늘릴 때마다, 여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성장되는, 귀부인이 매우 눈부십니다.
여배우로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 지우공주가, 지금부터 어떤 활약을 하시는지, 매우 기다려집니다.또, 일본에서의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실한 분과 결혼을 하셔 여성으로서의 행복도, 부디, 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에 조심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 주세요.일본으로부터, 오래도록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