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o

2006.06.06 01:53

최지우씨
생일 축하합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하고, 지우씨는 언제나 진짜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윤무곡」은 의욕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지우씨의 아름다운 일본어에 배우영혼을 보았습니다.

「연리의 가지」는 주옥의 명화였습니다.
지우씨의 맑고 깨끗한 눈물에 마음 씻어졌습니다.

유나도 헤워도 일본의 팬에게 깊게 사랑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사랑받아 계속해 가겠지요.

언제나 진지로, 언제나 겸허한 지우씨,
우리는 당신 팬인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