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신선한 초록과 아름다운 꽃에 둘러싸이는 ６월은 지우님그 자체군요.
지우님의 화려함, 사랑스러움, 멋있음, 상냥함에 마음이 치유됩니다.
지우님의 마음의 연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론도」지금까지 없는 쿨하고 강한 유나에 매회심이 떨렸습니다.
「연리지」밝은에원에 용기를 북돋울 수 있었습니다.봐 끝난 후 매우 상냥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지우님의 언제나 열심히모습이 멋집니다.
당분간은 하거나 보낼 수 있습니까?
생일에는 제일 릴렉스 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 주세요～＾＾
일본으로부터 언제나 지우님의 다행히 활약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hyunju님　cose님 멋진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