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o

2006.06.06 10:55

지우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겨울연가」로 당신을 알아, 나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지우님이 만나고 싶어서 시골로부터 TOKYO, OOSAKA, 서울까지 날아 갔습니다.
최근에는 병헌님의 TOKYO DOME 팬 미팅, 건강해 보인 모습을
봐, 매우 기뻤습니다.
지우님이 행복합니다와 나도 건강하고 넣습니다.
금년 일년, 일도 사생활도 더욱 더 충실되도록
일본으로부터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