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에게.

조회 수 4783 2016.12.10 23:43:48
지우숙천

날이 많이 춥습니다.

빨리 가봐야 하는데, 게으름만 피우고 있습니다.

달력을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몇년전부터 몸상태도 엉망이고, 형편도 그렇고,오랜세월

들떨어지게  이러고 있은것등이 이유입니다.  연습필요.

좀 지연될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꼭 가보겠습니다.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사우나를 다녀야겠습니다.

혹시 지나는 기회가 있다면, 먼발치에서라도

볼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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