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에게.

조회 수 4547 2017.05.10 00:59:39
지우숙천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마음고생(?)을 조금 하고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가지면서도,

그냥 보구만 있습니다.


특별히 해야할 말은 잘 떠오르질 않습니다.


좀 굼뜰지라도 계속 가보려고 해야한다는것,

자주 생각을 전해야 한다는것.

구체적인 깊이있는 이야기를 할 방법을 찿아야한다는 것.

용기를 내는것이 내 의무라는것....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게됩니다.

일반인들에 비해, 지우씨의 모든형편이 엄청 좋다는것을 항상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20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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