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7.07.09 01:05

ほんとうにおつかれさまでした。かんどう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ハン・ドギョンはかっこよくて、すてきな女性でした。
ゆっくりやすんでくださいね。愛しています、いつも。
またおあいしましょう。(^з^)-☆
무사하게 최종회를 맞이할 수 있던 것 정말로 축하합니다.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 지우히메의 말에 최선을 다하여진 것을 느꼈습니다.
한도경은 지우히메와 같이 영리하고 강해서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여성이었지요.
또 언젠가 만나고 싶습니다.
에어시티는 도전의 드라마였습니다.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나는 한국어도30%도 이해할 수 있던 것도 기뻤습니다.
일본에서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도 하준과 같이 무조건 지우히메를 계속 응원합니다.
느긋하게 쉬어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주세요.
또 새로운 지우히메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q)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