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9 03:09

회를 거듭할수록 한도경에 가까워진 지우씨를 오늘 보내려니 잠이 안 와요
지우씨 작품에는 사람을 곽 잠아두는 여운이 있네요
흑흑 눈물이 나네요
도경이 지성이 하준이를 이만 가숨에 묻어야 겠네요
많이 쉬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어 다음에는 활기찬 모습으로 빨리 지우씨를 볼수 잇었으면해요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로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