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7.07.09 06:22

cose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Air City」을 끝까지 즐겨 볼 수 있었습니다.
해피 엔드와는 가지 않았지만, 트골과 치손의 행복인 장면이나, 언제나 지지해 주는 하즐이 있어 준 것으로, 매우 구해졌습니다.
트골이 공항내를 삽상과 걷는 모습도 매우 멋졌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면 용기가 필요한군요.
그리고, 뭐든지 모든 사람에게 수락의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Jiwoo공주는 가녀린 용모와는 반대로,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해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용기를 주고, 지우공주의 진지인 태도는, 우리 팬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쭉 그런 지우공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도, 쭉 쭉 응원합니다.
조금 쉬어 또 전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