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7.07.09 09:48

지우씨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두달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 지성과 도경의 헤어지는씬 너무 슬펐어요. 연기가 아닌 진짜 헤어지는 것같아 슬펐어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정말 한도경 멋있게 잘 그려주셨습니다.